檔案狀態:    住戶編號:100225
 ౄ離不開的別離ω 的日記本
快速選單
到我的日記本
看他的最新日記
加入我的收藏
瀏覽我的收藏
韓劇『宮』經典台詞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打字真痛苦阿
 切換閱讀模式  回應  給他日記貼紙   給他愛的鼓勵  檢舉
篇名: 無法習慣
作者: ౄ離不開的別離ω 日期: 2007.11.01  天氣:  心情:

익숙치않아서 - 비 (Rain)

《無法習惯》

오늘 우연히 너를 만났어
말로만 듣던 그 사람이 니 곁에 함께 있었어
난 너무 놀랐어 내곁에 있을 땐
볼 수 없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어
하지만 넌 내가 불쌍한지
내 모습이 그리 초라해 보였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꼴이 이게 뭐냐며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내게 물었어
난 거짓말을 해보려고 했지만
날 보는 너의 눈을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던 하고 팠던 말들이
그만 흘러나오고 말았어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 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칠 않아서


난 왜 널 잊질 못하는지
아직도 너만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나는지
이만하면 이제 잊을 때도 됬는데
시간이 흘러도 왜 대체 나지질 않는데
난 어차피 너를 만나기전에도 혼자서 살았으니
그때로 돌아가자고 내 자신을
계속 달래보려 해도 너의 빈자리만 보여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 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칠 않아서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 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칠 않아서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 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칠 않아서
...................


《無法習惯》


今天偶然地见到你 

一直只是聽說的那個人现在站在你的身邊 

我好驚訝 因为你臉上带著我從没見過的歡笑 

但是 不知你是覺得我可憐 

還是我的樣子看起來狼狽

你帶著淚水說 你這是什麼樣子 

為什麼看來這麼累 如此問著我 

雖然我試著想要說謊 

但见到望著我的你的眼睛 

我就不知不覺的將藏在心裡的話 以及想要說的話全部說出來了 



我對獨自入睡 獨自起床 獨自吃飯 無法習惯 

對獨自歡樂 獨自悲傷 無法習惯 無法習惯 

為何我無法忘記你 



為何到现在想起你還是不停流淚呢 

现在也該是可以忘掉的时候了 

過了這麼久還是没辦法忘懷 

反正在我遇见你之前也是一個人生活 

雖然一直勸自己 要自己回到那時候 

但是我總是看到為你空著的位子 





 我對獨自入睡 獨自起床 獨自吃飯 無法習惯 

對獨自歡樂 獨自悲傷 無法習惯 無法習惯 

為何我無法忘記你 



標籤:
瀏覽次數:53    人氣指數:1453    累積鼓勵:70
 切換閱讀模式  回應  給他日記貼紙   給他愛的鼓勵 檢舉
給本文愛的鼓勵:  最新愛的鼓勵
韓劇『宮』經典台詞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打字真痛苦阿
 
給我們一個讚!